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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리로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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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위 풍경보다는.

단순한 풍경이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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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롭게 빛나는

다이아몬드의 마음

―​――​​―​―​★―​――​​―​―​

✬ 이름 ✬

이와키 아츠키요

石城 篤聖

Iwaki Atsukiyo

✬ 학년 / 나이 ✬

2학년 / 18세

✬ 성별 ✬

시스젠더 남성

 

✬ 국적 ✬

일본

 

✬ 키 / 몸무게 ✬

178(180)cm |  64kg

​천체관측부, 학생부 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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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한 일상이네요,  좋은 건 모르겠지만. ”


 

여전히 아츠키요는 아마노호시의 모두를 사랑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그는 달라졌죠. 더 이상 모든 것에 너그러운 사람이 아니게 되었답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는 단호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요. 동시에 타인을 중요시해도, 그보다 더 자신을 더욱 중요시하게 되었죠. 소중한 사람에게 무언가 일이 있거나 자신과 관련한 일로 문제가 생겼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말이에요. 그런 점이 그의 다정함과 예전과는 다른, 모두에게 공평하게 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또한 그가 전과 다른 점을 몇 가지 더 말하자면. 그는 더 이상 모두를 사랑하는 인물이 아니었어요, 간단히 말하자면, 호불호가 확실해 졌달까요? 자신이 사랑할만한 인물이라면 사랑했죠. 그는 사랑하는 인물에게라면 여전히 너그럽고 상냥한, 예전의 그랍니다. 다만,  그가 사람을 가리게 되긴 했지만.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그는 전혀 예의 없거나 친절하게 대하지 않는 건 아니었어요. 그저 인내심과 이해의 선이 소중하게 대하는 사람보다 가까울 뿐이죠. 또 다른 점으로는 그가 거짓말에 익숙해졌다는 점이네요. 자기 자신에게도,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모든 것에 솔직하게 대했던 아츠키요는 거짓에 익숙해졌어요. 그다지 좋지 않은 일을 겪더라도 아무렇지 않을 척을 하거나 그와 반대로 기분이 좋더라도 침착한 모습으로 보일 수 있는 능력이 생겼죠. 굳이 하지만 굳이 일상 속에서 거짓말을 하는 일은 적답니다. 평소에는 솔직하게 말하죠.

 

 

그는 자신이 선호하는 것에는 타에 추종하는 열정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선호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열정적으로 하는 편이지만, 비교할 수 없을 만큼의 차이가 있었죠. 의견을 말할 때도 자신의 의견에 여러 의견을 붙이고 이으며 최대한의 좋은 답을 만들기 위해 진지하게 생각하며 철저하게 의견을 반영하는 모습은. 그의 단호함과 일적인 면에서는 철저히 이득과 손해를 생각하는. 계산적인 면모가 보이기도 해요. 물론 개인적인 일로는 전혀 그렇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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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와 취미  ::

 

친가인 이와키가는 양장점을 운영하며, 외가에서는 전통한복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집안에서 외동으로 자라났답니다. 하지만 사촌들과 많이 어울려 놀았으며 친하기도 친했으며 외향적으로 지내는 편이었기에 의류쪽이라면 아는 이가 꽤나 되었답니다. 덕분에 취미인 옷 제작이나 리폼을 조금 더 전문 적으로 할 수 있었고요. 하지만 그에게는 어디까지나 취미인지라 그 이상으로 배울 생각은 없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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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부사 쿠로키치

 

[ 저기저기~... 같이 놀자! ]

 

같은 학년에 같은 동아리 부장! 쿠로키치에게 일방적으로 치대는 아츠키요에 인해 친해진 관계. 자신을 부하로 생각하는 쿠로키치의 행동을 오히려 애정으로 바라보며 아츠키요는 언제나 치대는 중이다.

 

 

아이우치 유즈사

[*뚝딱뚝딱! 만들기 메이트 ]

 

만들기를 좋아하는 둘! 손재주가 좋은 유즈사와 좋지 않은 아츠키요. 유즈사는 아츠키요에게 장신구 만들기를, 아츠키요는 유즈사에게 인형만들기를 알려주는 선생님이다!

​아마노가와 쇼우세츠

[ 스승님과 제자 ]

 

천체관측부이지만 별자리에 관해서는 그다지 알지 못하는 아츠키요, 쇼우세츠가 별자리에 관한 지식이 많고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된 이후 아츠키요는 쇼우세츠를 스승으로 보며 별에 관한 질문을 하며 둘은 사이와 상관없이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가 만들어졌다.

 

 

시라이시 토모미

[ 무언의 약속과 낮잠 ]

 

같은 동아리인 둘! 어느 날 두 사람 다 동아리시간에 낮잠을 잔 것을 시작으로 두 아이는 같은 장소에서 만나 조금이라도 낮잠을 함께 자는게 무언의 약속이 되었다.

유메토모 세이렌

[ 동과 동경 ]

세이렌의 반듯한 글씨를 동경하는 아츠키요와, 아츠키요의 당당함을 동경하는 세이렌. 비록 세이렌의 수줍음 탓에 아직 많이 친하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서로 글씨 쓰기를 가르쳐 주거나 후배로서 아껴 주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두 사람이다. 언젠가는 명필 아츠키요와 당당한 세이렌이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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