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의 동물 유니콘을 나타내는 유닛. 바라는 꿈과 환상에 대해 몰두할 수 있도록 띄워주며

귀엽고 활기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돌의 정석이라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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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동적이고 발랄한 느낌의 유닛이다. 롤러스케이트를 착용한다는 컨셉 탓에 유닛원을 선정할 때 댄스나 보컬 외에도 운동신경을 고려한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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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설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유메홀리는 최근 들어 유명세를 펼치고 있기 때문에 타 유닛에 비해 경험이 적은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그것을 보완하고 인지도를 위해 키즈 방송에 출현하는 경우도 있으며, 어린이가 많은 곳에 자체적으로 봉사를 다니는 유닛원이 있다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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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하는 곡은 중독성 깊은 대중음악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이 가득 찬 발랄하고 귀여운 계열의 라이브를 펼치고 있다. 한창 떠오르는 유닛으로서 유닛원간의 사이는 단합으로 똘똘 뭉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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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친구들이나 10대 청소년에게 요즘 관심있는 아이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대부분이 유메홀리를 말할 정도로 특정 팬층에 대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유행어를 따라서 쓸 정도로 SNS 홍보와 소통이 가장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