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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 거 같아요.

법사는 변하지 않는 신념을 가지고 앞을 나아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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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타치바나 레이

立花レイ

Tachibana Rei

 

✬ 학년 / 나이 ✬

1학년 / 17세

✬ 성별 ✬

시스젠더 여자

 

✬ 국적 ✬

일본

✬ 키 / 몸무게 ✬

156cm / 42kg

​게임연구부

우헬(@uhell_9934)님의 커미션입니다.

뒷머리가 엉덩이를 덮을 만큼의 긴생머리를 가지고 있다. 머리카락의 색은 두개로 나뉘었으며 겉에는 민트색을, 속은 분홍색을 가지고 있었다. 일자의 눈썹을 가리고 눈을 살짝 찌르는 정도의 길이를 가진 앞머리가 있으며 옆머리는 자연스레 빗장뼈 길이까지 내려왔다. 처진 눈매를 가지고 있으며 하늘색의 눈동자는 마치 사파이어를 연상 시켰다. 교복을 리폼하지 않은 본래의 상태 그대로 입고 다니며 치마는 무릎 위까지 올라고, 흰색 발목양말에 검은색 구두를 신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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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 말이 없는 | 고요한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차분해야만 한다고 생각했다.

 

능글맞던 사람은 온데 간데 사라지고, 점차 자라나며 말 수가 적어졌다. 장난을 치는 횟수도 적어지고 다시 조용히 책을 읽거나 혼자 마술용 트럼프를 만지작거리는 횟수가 늘어났다. 쉽게 흥분하지 않으며 표정변화도 싶게 나타나지 않는다. 말 수가 적어지고 나서 늘 조용하고 고요하다. 마치 별 하나 없는 검고, 고요한 밤 같아졌다.  적어진 계기는 말을 할 수 없지만, 중등부 1학년 겨울때부터 서서히 말 수가 적어졌다. 다른 사람이 먼저 말을 거는 것이 아닌 이상 먼저 말을 거는 횟수가 적어지고 혼잣말을 하는 횟수가 늘어났다.

 

 

 

올곧은 |절개

 

변화 속에서도 올곧게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는 변하지 않는다.

 

많은 변화가 있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늘 존재했다. 레이가 능글맞아도, 총명해도, 활발해도, 조용해도, 늘 변하지 않는 것은 신념이었다. 신념에 대한 것이라면 다른 사람과 충돌이 없게 늘 한 수  접어들고 가던 레이라도 이것은 포기하지 않았다. 절대 신념에 대해서라면 굳게 지키고 절대 굽히지 않고 올곧게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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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취미

 

 

>레이의 취미는 책읽기입니다. 가리는 책 없이 책을 읽으며 지식을 얻어가는 것에 있어서 행복을 얻는답니다. 그러다보니 잡다한 지식이 많으며 집에는 레이를 위한 서재가 있으며 많은 책들로 채워져있습니다. 또한 가지고 다니는 책들은 적으면 2권, 많으면 3권으로 책을 다 읽을 때 마다 종류가 달라집니다.

 

 

>레이의 또다른 취미는 놀랍게도 게임입니다. 게임을 만드는 것에도, 하는 것에도 관심이 있으며 계기는 책을 읽다가 게임에 관한 지식에 대해 읽은 적이 있는데, 이때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게임의 분야는 추리게임과 같이 머리를 쓰는 분야의 게임을 좋아합니다.

 

 

>중등부 때 부터 배워온 마술이에요. 중등부 때보다 더욱 숙련된 솜씨를 보여주며 다른 사람을이 보기에는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레이는 좀 더 노력을 해서 무대 위에서 마술을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아이돌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열심히 연습, 또 연습을 할 뿐 입니다.

 

 

>레이는 종종 이야기를 씁니다. 옵니버스 식이더라도 자신이 만약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행동했을 것이다 또는 꿈에서 나오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쓰곤합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곤 합니다. 또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작사를 할 때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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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노가와 쇼우세츠

[ 도서관 메이트 ]

 

학년도 동아리도 같지만 대면대면한 사이였던 레이와 쇼우세츠. 그러다 우연히, 도서관에서 종종 마주치게 되며 친해지게 된다. 지금은 도서관을 갈 때 거의 늘 같이 가고, 동아리에서도 같이 게임을 하며 친하게 잘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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